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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레저업 등록·점검 - '마리나 정보화 시스템'으로 간편하는 방법

by 데일리Pick 2025. 8. 2.

수중레저업 등록·점검, '마리나 정보화 시스템'으로 한 번에 해결하는 방법

수중레저 그 자유 속에 숨은 안전과 행정의 중요성
최근 몇 년 사이 우리나라의 해양레저 산업은 급속도로 성장해왔습니다. 특히 여름철을 중심으로 스킨스쿠버, 프리다이빙, 제트스키, 바다낚시 등 다양한 수중레저 활동이 인기입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사업자의 등록, 관리, 안전점검 등 복잡한 행정절차와 안전사고의 우려가 함께 존재해왔습니다. 이런 흐름 속에서 해양수산부는 2025년 7월 30일부터 수중레저업 등록과 안전점검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는 ‘마리나 정보화 시스템’을 전면 시행했습니다. 

이번 제도 개편은 단순한 시스템 개선에 그치지 않고 수중레저 산업 전반의 행정 효율성과 국민의 안전성 확보라는 핵심 가치를 실현하는 정책입니다. 특히 수중레저업을 운영 중이거나 창업을 준비하는 사업자 그리고 안전에 민감한 이용자에게는 큰 의미가 있는 변화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수중레저업 등록 및 안전점검 절차가 어떻게 간소화되었는지, ‘마리나 정보화 시스템’의 활용 방법은 어떤지 그리고 이번 개편이 가져올 긍정적인 변화는 무엇인지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수중레저업 등록 이제 클릭 몇 번으로 끝!

STEP _ 수중레저업 어떤 사업이 해당되나?
‘수중레저활동의 안전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등록 대상이 되는 수중레저업은 아래와 같습니다.

 

 

 

 

● 스킨스쿠버

● 프리다이빙

● 제트스키·수상오토바이 대여

● 수중촬영 장비 대여

● 기타 수중에서 레저활동을 목적으로 하는 모든 대여·체험업

기존에는 지자체에 오프라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고 수기로 관련 자료를 검토한 후 등록증을 발급받아야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서류 오류, 보완 요청, 처리 지연 등이 빈번했고 창업 준비자나 기존 운영자 모두 큰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1) 마리나 정보화 시스템 도입으로 달라진 점
2025년 7월 30일부터는 해양수산부가 운영하는 ‘마리나 정보화 시스템'을 통해 아래 절차를 모두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 수중레저업 등록 신청

● 사업자 정보 수정

● 등록증 출력

● 사업장 위치 지도 등록

● 등록 현황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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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 정보화 시스템'  https://infomarina.go.kr/

 

마리나 정보화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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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신청 방법 (민원처리&안전점검)

ㅁ 민원처리

● 시스템 회원가입 및 로그인

● ‘수중레저사업' 신규 등록 및 변경 등록

● 각종 민원서류 온라인 제출 (휴업/폐업/재개업신고, 지위승계 등)

● 수중레저업 등록증 바로 발급 가능

ㅁ 안전점검

● 자가점검항목 관리 :

- 수중레저장비, 시설물, 수중레저기구 관리 (수중레저 운송업/교육업/임대업)

● 점검이력 자동 저장 및 제출 :

- 기존 : 수기작성 및 제출 → 변경 : 온라인으로 작성 제출 가능

3) 제출서류

● 사업자등록증

● 사업장 위치도

● 안전관리 계획서

● 교육 수료증 등 법령상 요구 자료

※ 이 모든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이 절감되며 각종 행정서류의 누락 위험도 줄어듭니다.

 

 

수중레저업 등록·점검 - '마리나 정보화 시스템'으로 간편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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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점검도 이제 클릭으로 신청! – 수중레저 이용자도 안심

 

 

 

 

수중레저업체의 안전관리 왜 중요한가?
수중레저 활동매력적인 경험이지만 동시에 고위험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활동입니다. 스킨스쿠버, 프리다이빙, 제트스키 등은 바다라는 자연 환경 속에서 인체의 생리적 반응과 기상 변화, 수온, 해류 등 다양한 위험 요소와 맞닿아 있습니다. 실제로 해양레저 관련 안전사고의 상당수는 사업장의 부실한 장비관리, 안전교육 미이행, 구조 인력 미배치 등 인재에서 비롯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수중레저활동의 안전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은 수중레저업체에 대해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안전교육 이수 의무를 명문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까지의 제도는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 종이서류 기반 신청: 사업자는 점검 신청을 직접 작성해 지자체에 제출해야 했으며 문서 누락이나 오류로 반려되는 경우가 잦았음

● 처리 지연: 담당자의 수기 검토로 처리 시간이 길어짐

● 이력 추적 어려움: 점검 결과나 이행 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어려워 사고 발생 시 원인 규명이 지연됨

● 사업자별 관리 사각지대 발생: 지방마다 관리 체계가 달라 전국 단위의 통계 및 예방 정책 수립이 어려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수중레저 환경의 안전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등장한 것이 바로 ‘마리나 정보화 시스템’ 기반의 온라인 안전점검 관리 체계입니다.

1) 온라인 안전점검 신청·처리의 핵심 기능
‘마리나 정보화 시스템’은 수중레저업체의 안전점검 업무를 디지털로 전환해 더 편리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합니다.

ㅁ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능 항목 설명
온라인 점검 신청 기존의 서면 신청서를 대체하여 시스템 상에서 클릭 몇 번으로 신청 가능
점검 예약 관리 희망 일자 입력 시 자동으로 관할기관 배정 또는 일자 조율 기능
현장점검 결과 입력 공무원이 현장에서 점검 후 시스템에 결과 입력, 사업자는 실시간 열람 가능
이행조치사항 확인 지적 사항에 대한 시정 요청 및 이행 여부 추적 가능
정기점검 알림 기능 점검 주기가 도래하면 자동으로 알림 발송
사업장별 점검이력 저장 이전 점검 결과와 조치사항을 연속적으로 확인 가능 (감점 누적 방지 등)

 

2) 예시 시나리오

스킨스쿠버 체험업을 운영하는 A업체는 마리나 정보화 시스템에서 로그인 후 ‘안전점검 신청’ 메뉴를 클릭합니다. 희망 점검일을 입력하고 간단한 정보를 제출하면 관할 해양경찰서 또는 지자체 담당자가 배정됩니다. 점검 후 현장에서 발견된 미비사항은 시스템에 기록되고 A업체는 시정조치를 완료한 뒤 다시 결과를 입력해 확인을 요청합니다. 모든 과정은 종이 없이 시스템으로 처리되며 결과는 자동으로 저장됩니다.

3) 점검 항목 및 이행사항 어떻게 구성되나?
안전점검은 단순히 ‘장비가 있는가’ 정도의 수준이 아닙니다. 체험자 안전을 실질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항목 중심으로 구성되며 모든 내용은 법령에 근거한 절차에 따릅니다.

구분 점검 내용
시설·장비 산소탱크, 조절기, 슈트, 제트스키 상태 등 장비 점검
교육 여부 종사자 안전교육 이수 확인, 응급처치 훈련 수료 확인
보험 가입 수중레저업 책임보험 가입 여부 확인
구조장비 구명튜브, 구조로프, 무전기 등 필수 장비 구비 여부
이용자 보호 사전 안전 브리핑 실시 여부, 심폐소생술 매뉴얼 비치 여부
기록 유지 사고 발생 시 조치 이력, 이용자 출입기록 등 보관 상태

 

 

 

 

4) 이행 사항 미준수 시 조치

● 최초 경고 → 시정조치 요청 → 이행 확인 불가 시 등록 취소 또는 과태료 부과 가능

※ 이처럼 정밀하고 체계적인 항목 구성은 단순한 형식 점검을 넘어서 실제 사고 예방을 위한 실효성 중심의 점검 체계를 실현합니다.

5) 안전점검 투명성 확보 → 이용자 신뢰 강화
사업자만 편리해진 것이 아닙니다. 시스템은 이용자와 국민에게도 직접적인 이점을 제공합니다.

● 안전점검 완료 여부 공개: 마리나 정보화 시스템 또는 연계된 해양안전포털에서 사업장의 점검 완료 여부를 확인할 수 있음

● 불법 미등록 사업장 신고 기능: 시스템 내에서 간편하게 민원 제출 가능

● 공신력 확보: 등록 사업장만 시스템에 표시되기 때문에, 소비자는 검증된 업체를 선택 가능

● 사고 발생 시 책임소재 추적 용이: 점검이력과 사고대응 이력이 시스템에 기록되어 법적 분쟁 시 활용 가능

※ 결국, 온라인 안전점검 체계는 ‘눈에 보이지 않던 안전’을 국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드는 투명성 확보의 핵심 도구입니다.

 

6) 점검 사각지대 해소 + 전국 단위 안전관리 강화
이전에는 지자체마다 관리 방식이 달라 사업장별 점검 시기 누락, 반복 점검, 미점검 등이 혼재했지만 시스템 통합으로 아래와 같은 변화가 일어납니다.

● 전국 단위 점검 일정 통합 관리: 중복 점검 방지, 누락 없이 전 사업장 순환 점검 가능

● 미이행 업체 자동 알림: 점검 주기가 도래했지만 신청하지 않은 업체는 시스템에서 자동 알림 발송

● 이력 기반 정책 수립: 안전사고 발생률, 미이행률 등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위험군 지역·업종 집중 관리

● 감독기관 실시간 모니터링: 대시보드를 통해 지역별 점검 진행률, 시정률 등을 시각화해 감독 강화 가능

※ 결국 시스템은 사각지대를 줄이고 전국적으로 균형 잡힌 안전관리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적 기반입니다.

※ 요약하자면 수중레저업체의 안전점검이 ‘마리나 정보화 시스템’ 기반으로 전환됨으로써 사업자에게는 편리함을, 이용자에게는 신뢰를 정부에게는 관리 효율성을 제공하는 3자 통합형 안전관리 체계가 완성되었습니다.
이제 바다 위의 즐거움은 더 이상 위험과 맞바꾸는 선택이 아닙니다. 시스템이 지켜주는 안전 속에서 누구나 안심하고 수중레저를 즐길 수 있는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마리나 정보화 시스템'  https://infomarin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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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나 정보화 시스템 더 넓은 해양행정 디지털 전환의 신호탄

단순 민원처리를 넘어선 ‘통합 해양행정 플랫폼’으로의 도약
‘마리나 정보화 시스템’은 단순히 수중레저업 등록이나 안전점검을 처리하는 기능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이 시스템은 해양수산부가 추진 중인 ‘디지털플랫폼 정부’ 정책의 일환으로 해양레저 산업 전반을 디지털화하려는 전략적 목적을 가지고 설계되었습니다.

시스템은 수중레저업 등록·점검뿐만 아니라 다음과 같은 주요 기능들을 함께 통합하고 있으며 이는 향후 모든 해양 관련 민원·행정업무를 단일 포털에서 처리할 수 있는 기반으로 작용합니다.

서비스 영역 세부 기능
수중레저업 관리 등록, 변경신고, 안전점검 신청 및 결과 열람, 등록증 출력
마리나 시설 관리 마리나 위치 등록, 계류장 현황 지도화, 운영 정보 공유
이용자 민원 접수 안전사고 신고, 불법 운영 신고, 의견 제출 기능
해양레저 통계 사업자 수, 등록 현황, 이용객 추이, 안전사고 통계 등 시각화 제공
관련 법령 및 매뉴얼 수중레저법, 안전규정, 신고 절차서 등 정보 제공

※ 이처럼 하나의 시스템에서 등록→운영→점검→이력관리→정책통계까지 모두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은 해양행정 사상 최초이며 정부의 전 부처 통합 전자정부 플랫폼 구상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STEP _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실질적 이점 제공
이번 시스템 개편은 정부만을 위한 효율화가 아니라 실제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산업에 종사하는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에게 직접적인 이익을 제공합니다.

1) 사업자에게는?

● 오프라인 서류 제출 필요 없이 온라인으로 등록 가능

● 사업장 위치 지도 등록 및 수정 용이

● 안전점검 이력 자동 저장으로 재점검 시 불필요한 중복 방지

● 등록증 즉시 출력 가능 (지연 없는 민원 처리)

● 자주 묻는 질문(FAQ)과 매뉴얼 제공으로 비전문가도 쉽게 이용 가능

2) 행정기관에게는?

● 서류 검토의 디지털화로 민원 처리 시간 단축

● 안전점검 결과 통합관리로 미점검 사업자 실시간 파악 가능

● 등록업체 통계, 지역별 분포 분석을 통한 정책기획 지원

● 사용자 로그, 신청 흐름 분석으로 정책 수요 예측 가능

3) 국민과 레저 이용자에게는?

● 안전점검을 완료한 업체만이 등록되어 신뢰도 확보

● 불법 운영 업체에 대한 실시간 신고 시스템

● 이용자 리뷰 기능 등 향후 확대될 피드백 시스템 기반 구축

● 이용 지역별 등록업체 검색 가능 (지도 기반 탐색 예정)

※ 결국 이 시스템은 '행정의 디지털화'를 넘어 해양산업의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하는 초석이 됩니다.

 

 

 

 

STEP _ ‘해양 디지털 행정 전환’의 선도 모델로 기대
해양수산부는 이번 시스템을 시작으로 수산물 유통, 어촌체험, 연안관광, 크루즈 산업 등으로 디지털 행정의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다음과 같은 연계가 고려되고 있습니다 :

● ‘해양관광 통합 예약시스템’과 연계
- 마리나 계류장, 해양레저 체험, 해상택시 등 서비스를 통합 예약 가능하도록 확장

● ‘해양안전정보 공유 플랫폼’과의 통합
- 실시간 기상, 조류, 해상상황, 사고이력 등을 제공하여 이용자 안전성 강화

● 지방자치단체 해양행정 시스템과 연계
- 지역 기반 사업자 등록 및 지도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

※ 이처럼 마리나 정보화 시스템은 단순 행정 플랫폼을 넘어서 향후 해양산업의 전주기를 아우르는 디지털 허브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STEP _ 국내를 넘어 글로벌 모델로 발전 가능성
우리나라의 해양레저 산업은 아직은 일본·유럽 등 선진국에 비해 규모가 작지만 디지털 기반 행정 인프라에서는 오히려 앞선 모델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특히 아시아권 국가 중 수중레저업 등록·안전점검까지 전자 시스템화한 국가는 드물기 때문에 이번 ‘마리나 정보화 시스템’은 향후 국제 공동협력, 시스템 수출, 국제표준화의 모델로 발전할 수도 있습니다.

● ASEAN 및 태평양 도서국 대상 협력 모델

● 해양안전 국제컨퍼런스 등에서 기술 발표 가능

● 관광객 유치 전략에서 ‘신뢰 기반 해양레저 환경’으로 어필

정리하자면 ‘마리나 정보화 시스템’은 단순히 ‘수중레저업 등록을 편하게 하는 시스템’이 아니라 대한민국 해양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화하는 상징적 시스템입니다.
※ 이 시스템의 성공적인 안착은 해양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혁신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 디지털 행정 플랫폼 ‘마리나 정보화 시스템’

물속에서 펼쳐지는 레저의 세계는 이제 단순한 여가활동을 넘어선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체계적인 관리와 철저한 안전이 요구되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또한 중요해졌습니다. 이번에 도입된 ‘마리나 정보화 시스템’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행정의 디지털 전환과 수중레저의 안전 강화를 동시에 실현한 획기적인 조치라 할 수 있습니다.

사업자 입장에서는 등록과 점검 과정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이용자 입장에서는 체계적으로 관리된 사업장을 통해 보다 안전하게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됩니다. 더불어 행정기관도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수중레저업을 관리할 수 있어 정부-사업자-국민 모두에게 긍정적인 선순환 구조가 형성됩니다. 앞으로도 마리나 정보화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고도화되어 수중레저뿐만 아니라 해양관광, 해양스포츠 전반으로 서비스가 확대되기를 기대합니다.

물 아래의 자유를 더 안전하게, 더 편리하게 누릴 수 있는 해양레저 시대.

수중레저업을 운영 중이거나 창업을 준비 중이시라면 지금 바로 ' 마리나 정보화 시스템 '을 확인해보세요.
안전한 수중레저 환경은 시스템에서 시작됩니다.

 

‘마리나 정보화 시스템’ https://infomarin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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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저 해양수산부 ]